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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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토
2022.08.20.토 엄마 1.가게 테라스에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았다.쏟아지는 그 비를 온몸으로 맞는 나뭇잎...
2022.0819.토
2022.0819.토 엄마 1.잇몸이 아픈 가운데 산책을 나와서 그런가 입술로는 미소짖지만 눈꼬리는 올라가지 않...
2022.0818. 목요일
2022.0818. 목요일 엄마 산책길에 만나던 동그란 나무 위로 붉은 꽃들이 보였다. 무슨일이지...가까이 가보...
2022.0817.수요일
2022.0817.수요일 엄마 행복이란?^--------^ 아침에 일어나서 깡이가 내게로 오는 소리를 침대에서 듣는 것...
2022.0813.sat
2022.0813.sat 엄마 일반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다시 bullet jounal 을 쓰기로 결심하고 layo...
2022.0816.화요일
2022.0816.화요일 엄마 커다란 감나무 꼭대기로 갈수록 잎의 크기가 2배 정도 커지면서 색깔은 연하게 된다...
2022.0815.월요일. 광복절
2022.0815.월요일. 광복절 엄마 나의 작은 배려로 효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 가신 그 분도...
2022.0814.sun
2022.0814.sun 엄마 1.머릿속에서 기도할때마다 절대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들리는 목소리에 대해서 고민...
2022.0811.목요일
2022.0811.목요일 엄마 1.백집사가 모닝운동을 20분짜리를 보내주었다. 바로 거부감이 먼저 들었지만 이 마...
2022.08.09 화요일
2022.0809.화요일 엄마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서 모닝 루틴 Meditation Affirmation Scribing Trai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