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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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하루~
때때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뇨자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이다. 선택한것은 아니지만 신의 운...
첫 눈 내리던 날
첫 눈이 왔다.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흩닐리는 눈을 바라보며 수많은 기억을 더듬고 추억을 먹고사는 여자 ...
주니 90일 기념
울 주니 어느 덧 90일이 되었다. 세상이 빨리 보구 싶어서 한참을 엄마 뱃속에서 일찍 나왔는데 하루가 다...
Loving Vincent
불우한 예술가의 죽음이 아닌 삶에 주목하게 되는 러빙 빈센트~ 감사와 행복은 덤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빈...
통잠
어제도 통잠을 잤다. 고맙고 신기하고다. 12가 넘어 새벽 1시가 다되서 잠들었다. 늦게 잠들어선지 아침까...
효자 주니
어젯밤에는 완전 통잠을 잤다. 목욕 후 밤 11시쯤 잠들어 아침 7시에 깨우는 믿기지 않는 상황 놀라웠다. ...
범보 의자에 앉히기
주니가 백일이 다가오는데도 머리를 가누지 못한다 머리가 유난히 크다. 완전 짱구머리~ 범보 의자에 앉혀 ...
울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울 아이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는 표현 참 어려워요. 부모의 최상의 목표는 행복입니다. 어느 부모가 ...
잠들면 천사
잠들면 천사다 ㅎㅎ 깨어 있으면 행복이닷 ㅎㅎㅎ 어느 새 85일(울집에 온지 13일째)이 되었단다. 삶을 뒤...
(250427#17) 레이 달리오,대미협상,중국,콘클라베의 정치학
# 레이 달리오 "세계 경제, 2차대전 직전과 비슷... 군사 갈등 우려" 최아리 기자(조선일보,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