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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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마지막 날
벌써 올 한해가 다 갔다니.....놀랍다. 지난해 임신을 하고 올해는 막내를 낳고 기르다 보니 그냥 훅 갔다....
D+186일:) 아기 첫통장 개설(KB국민은행)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미루고 미루던 울애기 첫 통장 만들기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다고 하여 당분간 ...
셋째는......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찬 팔다리 짧은 요녀석을 키우고 있다니ㅋㅋㅋ 너무너무 신기하고 가끔 ...
D+167:) 이유식은 맛이 없다.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생후167일차 이유식 3일차 쌀미음을 먹였지만 맛이 없는지 진짜 쬐끔 먹고 안먹었...
D+166:) 오늘도 열심히 자라고 있지요♡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생후 166일차 오전에 쌀미음 조금 먹고, 분유 200ml 먹고 기분이 좋은 상태♡ 아...
D+158일:) 요즘 우리집 막둥이
사진을 너무 안올려놔서ㅋㅋ 순서가 뒤죽박죽 할 예정이다;;;ㅋㅋㅋ 2022년 11월 15일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욕심버리기, 엄마생각
그냥 갑자기 내가 삶에 너무 욕심을 내며 힘겹게 사나?하고 생각해 보니 응, 맞아....라는 결론이 난다. 어...
D+165일:) 첫 이유식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생후 165일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하다! 180일에 할까 했는데 밥먹는 모습보며 너...
꿈에서라도 만나서 좋았어요.
2003년 엄마와 이별했으니 벌써 19년. 이제는 엄마와 살았던 시간보다 이별해서 살아온 나의 시간이 더 많...
삶은 살아내는 거였다.
어릴 땐 삶이 살아지는거라고 생각했었다. 어떤 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지나가는거라고. 그런데 좀더 살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