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하루, 달달빙수에서 시원한 팥빙수- 내돈내산

2025.05.04

날씨가 급 더워져서 오늘 계곡을 갈까 말까 하다가.. 귀찮니즘으로 계곡은 포기하고 팥빙수로 대신하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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