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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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일기 ] 쓸데없이 무던히도 바빴던 한 주
이런 사람 있다. 주변에 인심 좋고 경우바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상은 굉장히 이기적이어서 이런 ...
[ 가을일기 ] 매일 이별하며…
올해는 참 빠른 추석인데, 절기는 너무 딱딱 잘 맞아서 아침 저녁으로 진짜 선선해졌다. 특히 퇴근 후 산책...
[ 여름일기 ] 여름아, 잘가
지난 주말엔 새벽 일찍 잠이 깨져서 이른 아침부터 호수로 산책을 나갔다. 여름 이후 처음으로 바람막이 점...
[ 여름일기 ] 긴 휴식 후 출근
낯선 상황, 준비가 안된 상황, 겪어보지 않은 미래.. 나는 이런 것들에 과한 불안을 갖고 있는 편이다. 그...
[ 여름일기 ] 바쁜 듯, 한가한 날들
절기가 어찌나 정확한 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더위는 뜨거운 볕 속에서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물...
그릇추천 | 라이헨바흐 (레이첸바흐)
내가 가장 애정하지만 세상 불편한 그릇 설거지가 꽤나 까다롭다. 설거지 해서 세워두면 가장자리에 조금 ...
그릇추천 | 시라쿠스 메이플
내 블로그 이름은 “소박한 밥상 화려한 식탁”이다. 이런 블로그 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음식솜씨는 그닥 ...
[ 여름일기 ] 휴가주간
이번주는 여름휴가 주간 8월 8일(월) ~ 11일(목), 3박 4일 제주도 이번 여행은 골프여행으로 계획하고 여러...
동탄 | 오뜨아르 (정원이 있는 한옥카페)
동탄이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기흥IC 근처이니, 동탄 생활권이기에 동탄으로 올려본다. 오뜨아...
[ 여름일기 ] 커피한 하루
지난 주 방학 후에 여름독서캠프도 끝나고 나에겐 드디어 진정한 방학 1주차 방학동안에 온라인 연수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