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게임이라고 치자

2025.05.04

미친듯이 쏟아지는 잠을 피할 길 없어 아마도 8시가 조금 넘어 잠이 들었던 것 같다. 한참을 비몽사몽 하며...
#마음공부,#치유,#생활지원사,#자리가사람을만든다,#감정노동,#쉽지않네,#어쩌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