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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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11일차 : 역시 일찍자는게..
확실히 11시 이전에만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읽는중에 눈이 무겁거나 존다거나 하는일이 덜하다. 오늘은 ...
미라클모닝12일차 : 고비
늦잠이지만 책상에 앉아 몇장이라도 읽어보려는 자세. 어제 1시쯤잤더니 확실히 영향이 가는군 주말은 더더...
미라클모닝9일차 : 알람
아이와 같이 자기때문에 알람을 맞추는건 불가하다. 스스로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버릇을...
미라클모닝10일차 : 조금씩..
하루에 한챕터씩 읽기로 했던 책을 페이지를 정해서 읽기로 했다. 한챕터가 너무 긴것들이 잇었던 것! 너무...
미라클모닝8일차 : 하루실패
아이와같이 일어나버렸다. 오늘의 모닝은 실패. 하지만 좌절하지 않겠다.
미라클모닝7일차 : 졸려…
오늘은 책이 눈에 잘 안들어왔지만 어케어케 그래도 읽었다. 다읽진 못했지만 남은건 아이 재우고 읽어야지...
미라클모닝6일차 : 짧지만 알찬
오늘은 7:15분에 일어났다. 너무너무 일어나기 귀찮았지만.. 어쩌다가 몸을 일으키고 “아 진짜 오늘은 인...
미라클모닝5일차 : 작은실천
무슨생각인지 핸드폰을 하다가 새벽3시에 잠이 들었다.. (미라클모닝 안하겠단건가??) 에라, 모르겠다 잠에...
미라클모닝4일차 : 저절로 눈이떠지다
몇일 몸이 좋지않아 쉴까.. 중단할까..도 했지만, 정말 작심3일만 해서는 안되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미라클모닝3일차 : 쉽지않군
일어나니 7시.. 부랴부랴 책상에 앉아 책을 퍼서 한장 두장 읽는데, 방에서 들리는 아이 소리 “깻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