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목표] 취준생 포기하기 ; 에스토니아 핑계 삼아 떠나는 걸로.

2025.05.05

외로웠다. 지난 2주는 극심하게 더더욱. 이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기서부터는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