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출처
앞집
앞집 분들과 우리 가족은 우리 아파트가 생긴 11년 전 같이 입주했다. 아이들 나이도 비슷하고, 막내가 우...
오랜만에 고성
일주일 동안 오전에는 수업으로, 오후는 일로 가득 채워 보냈다. 몇 번은 6시가 넘도록 있었다. 저녁은 빠...
대회 연습 - 태권도 447, 448회 차
요즘은 두 번에 한 번씩 태권도 일기를 기록하는 것 같다. 월요일, 조금은 가벼운 몸으로 도장에 갔었다. ...
<<초등 문해력 우리말 일력 364>> 우리말 선물 - 노경실
어제 아침에 작가 주무관님이 오셔서 이 책을 주셨다. 아는 분이 추천사를 써서 선물했다고 한다. 추천사만...
<<읽어야 산다>> 고난을 이긴 삶의 지혜 - 정회일
언제부터인가 이 책이 책장에 꽂혀 있었다. 내가 긋는 줄과 비슷한 스타일의 줄이 많이도 쳐져 있는데 읽은...
책 두 권 읽었다^^
내 생애에 이렇게 작은 꼬깜북 선물은 처음이다깜. 아침에 작가이자 주무관님이 메시지를 보내서 잠깐 들렀...
라디오에 책 소개가!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다. 일이 많아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교무실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작년 ...
<<연결되었지만 외로운 사람들>> 젊은 철학자 - 다니가와 요시히로
귀여운 표지 그림에 비해 쉬운 책은 아니었다. 예로 들고 있는 영화나 책이 낯설기도 했다. 1990년생 젊은 ...
고려 - 태권도 443, 444회 차
지난 금요일, 아픈 허리를 이끌고 도장으로 갔다. 하루 쉴까 하다가 아이들에게 책을 주기로 한 날이어서 ...
바쁘다 바빠 - 태권도 445, 446회 차
요즘 어찌나 정신없이 지내는지 지난주 수, 금요일 도장에 다녀오고 기록을 하지 않았다는 걸 이제야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