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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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화요일
건물을 부술 듯 불어오는 바람에 내 영혼마저 뜯겨져 나갈 것 같은 날이었다. 어제부터 허리도 아프고 괜찮...
심리상담일지 5일차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11시 10분전이었다. 요즘 다시 잠드는게 힘들고 자면 자꾸 뒤척이거나 새벽에...
[독후감] 자존감 수업 - 6
감정 조절을 위해 구별해야 할 것들 내가 느낌는 감정들이 어느 것에 속하는지 구분을 해보는 것이 감정 조...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오늘도 우울과 ADHD와 격하게 싸우는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차를 후진하려다가 하얀 벽에 뒷범퍼를 살...
나의 자존감 테스트 점수
자존감 테스트 자존감 수업책을 읽고 나를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자존감을...
2024년 1월 21일
엄마의 수술과 나의 건강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고 지쳐서 매일 쓰던 일기를 안쓰다보니 날짜가 끊긴...
[독후감] 자존감 수업 - 4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조금 텀이 길게 포스팅을 하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난 게으른 사람이야, 자책하기도 ...
[영화관람후기] 이미테이션 게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라 벌써 한 2,3번쯤은 본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바쁘게 살아도 죽고 싶다는건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일기도 못쓰고 나의 일정한 루틴이 깨어져버린 나는 꽤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퍼스널컬러후기] 여쿨인줄 알았던 내가 사실은 봄라이트였다?
내돈내산입니다.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나는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