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번째, 내가 존경하는 신중훈 선생님 (25년,4월14일)

2025.05.05

작은 일 또한 신중하게 선택돼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을 해내지 못한다. 이 글을 읽자마자 떠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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