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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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들의 중국 여행-마무리
장가계는 산 이름이 아니고 이 지역의 이름이란다.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토가족의 예전 왕국으로 인...
촌놈들의 장가계 여행 다섯째 날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다. 사실 돌아가는 것이 주 일정이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고...
촌놈들의 장가계 여행 네째 날
어제 오후부터 강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에도 심하게 분다. 어제 일기예보에는 오늘 11시부터 비가...
[2년 전 오늘] 마을회관 앞에서
2년이 지난 지금 충진이 모친은 노인 일자리 그만두고 요양보호사를 이용하고 있고 동철이 모친의 걸음은 ...
촌놈들의 장가계 여행 셋째 날
아침 일찍 뷔페식으로 아침을 때우고 셋째 날 일정을 시작했다. 여기는 가이드가 조선족 한 명이다. 동남아...
[1년 전 오늘] 봄비는 Em다.
일년이 지난 오늘 장가계에는 비가 내렸다. 내 나라에 와야할 비가 안 왔으면 싶은 이곳에 내린다. 일년 전...
촌놈들의 장가계 여행 둘째날
둘째날 아침은 뷔페식이다 6시부터 먹을 수 있고 우리 일정은 8시부터 시작된다. 식당이 또 다른 식당이다....
촌놈들의 장가계 여행
오늘은 오도재 촌놈들이 장가계 가는 날이다. 새벽부터 준비가 바쁘다. 제대로된 4박5일이다. 화요일 아침...
봄을 맞는 사람들
산골에는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았고 꽃잎을 피운 나무 하나도 없다. 겨우 눈 뜨기 시작한 산수유도 오후 강...
당황스러운 방문객
금요일 오후 뒤안에 복숭아나무 전정작업을 하고 있는데 마당에 익숙한 얼굴의 젊은 부부가 들어온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