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2024.

2025.05.06

p202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살아왔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했습니다. 오늘까지 그랬으니까 분명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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