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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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갑니다. 오늘부터 여행을 갑니다. 봄에 이렇게 여유가 생겨 해외 여행을 가게 되는 것은 직장 생활...
[72] 쾌감의 노예
쾌감의 노예 가난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한평생 가난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
[71] 거절을 못하는 3가지 이유
거절을 못하는 3가지 이유 여러분들은 거절을 잘 하시나요? 간혹 주변인들 중에 거절을 잘 하지 못해서, 난...
[70] 영업종료
영업종료 어제부터 몸살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가벼운 콧물부터, 몸살까지. 쉬어야 하는데 이정도는 또 괜...
[69] 속터져 죽겠다
속터져 죽겠다 우리는 심심치 않게 이런 말을 합니다. "속터져 죽겠다" 엄마가 아빠에게 하시기...
[ 25.04.09.] 오늘의 운동 / 천국의 계단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천국의 계단 30분입니다 몸이 괜찮았다 나빠졌다 하는걸 보니 내일은 운동 푹 쉬려 ...
[68] 부치지 못할 편지
부치지 못할 편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편지를 쓴다면 무슨 말을 써서...
[ 25.04.08.] 오늘의 운동 / 천국의 계단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천국의 계단 20분입니다 감기가 오려고 하는지 몸살끼가 있네요 감기약 먹고 간단히...
[67] 말,말,말.
말,말,말. 좋은 것들은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철학이나 사상 혹은 글귀 혹은 실천 하는 방법 등등...
[66] 점과 선
점과 선 올해 목표는 잘 이루고 계신가요? 저의 경우 목표 중 하나가 독서를 하는 것이었는데, 바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