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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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느끼는 안동 빙박 백패킹
일년만에 보는 병구가 빙박이 가고 싶다고 해서 알프스 언니랑 셋이서 안동으로 향했다. 전날 밤에 미리 출...
chill하게 바위에 매달리기, 운악산 백패킹
지독한 감기 시즌을 보내고 알콜 휴가까지 마치고나니 벌써 1월의 끝자락이었다. 여자저차 올해 첫 백패킹...
비비안웨스트우드 머플러 추천 리뷰
날이 다시 추워졌네요 여러분 ! 오늘은 여성분들한테 핫한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에 머플러 리뷰입니다 :...
MYOG 부자재 나눔 행사 이야기
재봉틀은 만져보지도 못한 똥손이지만 MYOG 부자재 나눔 행사에 다녀온 이야기 2025.01.11(토) 오전 11...
세일진행중) 비비안웨스트우드 캐시미어 머플러
아래 링크로 문의주세요:) 비비안웨스트우드 머플러 세일 중 가장 인기인 캐시미어 머플러에요ㅎㅎ 컬러별...
감기랑 눈치게임 하는 충주호 캠핑
감기 걸려도 이틀이면 툭툭 털고 일어나는게 다반사였는데 이번엔 닷새가 넘게 떨어질 기미가 안보였다. 주...
부릉부릉
폭설도 추위도 종잡을 수 없던 12월 그 달의 시작은 백패킹 은 아니고 어떤 하이커 모임 을 가려했지지만 ...
Durston gear X-dome 1+ 더스턴기어 엑스돔 개봉기
마침 내가 찾던 텐트!라고 외치며 냅다 질러버린 Durston gear의 X-Dome 1+ 24/10/9 출시, 지름 24/11/2...
겨울 바람 속에서 짧은 밤, 용문산 백패킹
바다 건너 날아온 텐트 둘 얼른 펴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이 보름처럼 길게 느껴졌고, 마침 혼자 노는 시...
호모 알코루스
사랑니 뽑기 10분 전 무서워서 ㅎㄷㄷ거리는데 훅 들어온 한마디 거즈를 입에 문채 약국으로 가다가 갑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