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29 ] 오도이촌 주말일기 : 봄날의 폭설 그 와중에 나무 심고 꽃을 심다

2025.05.07

이제 3월 말이다. 다음 주면 4월이다. 이번 주 초에 마카오에 다녀왔는데 그래서 계절 감각을 잊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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