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옳은 척하다 늙었고 정치는 착한 척하다 낡았다.

2025.05.07

1997년 이후 27년간 중단된 사형 집행. 미집행 사형수 60여명... 죄와 벌, 도덕과 패륜의 경계선에서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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