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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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시트지와 타일로 말끔히 변신
싱크대는 지저분한 문짝에 비해 내부는 양호한 편이었다. 벽면 타일은 닦지 않아 지저분했는데, 결정...
부천에서 후배 모임
내가 괜한 객기를 부렸다. 후배들 만나는데 이 한몸 희생하겠다고 내가 부천까지 가노라고 했다. 대중 교통...
하계동에 있는 "bani bani" 애견카페
대전에서 개나리봇짐 둘러매고 홀홀단신 올라온 친구의 딸냄.. ( 내 딸냄과 동갑) 애견카페 ...
드립커피
한번 사봤다. 집에서 그냥 아라비카 100 으로 연하게타서, 하루에 수차례 마시다보...
뉘신지..
털이 넘 빠지고, 지저분해 뵈기도 하고.. 명절 지내러 대전에도 내려가야하고 해서 밀었당.. ...
날쌘돌이 초코
요즘 날이 춥지 않아서 아파트 단지내에 산책로나 왕숙천 공원에서 맘껏 산책중이심. 공원에 사람도 별로 ...
참으로 이쁘게 꾸며놓고 사는 올케양
밖에서 식사마치고 간단히 커피 한잔하고 귀가하려했으나,, 점점 판이 커진다는.. 그릇과 촛불을 좋...
서래마을 크라제버거
동생네랑 교대 맛집서 식사후 ,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서 서래마을 크라제 버거에서 맥주 일잔씩 ( ...
2011년 2월 24일 봉사후기
죄송합니다. 오늘은 봉사라기 보다는 걍 놀다가 왔읍니다. 겁이 많아서 그동안 봉사가면서 견사에는 ...
2010년 2월 26일 봉사후기
일시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날씨 : 겁나 더움 멤버 : 나 (강쥐 키운지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