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출처
2024년 잘가.
2024년 잘가. 01. 같은 곳에서 2년째. 한곳에서 오래 있지 못하는(않는) 나는 2년째 근무한다는 것이 정말 ...
이사의 추억
1. 1000/40으로 시작한 1.5룸(2014.4.~2016.3) 냉장고가 너무 작아 수박 반통도 넣기 어려웠고 냉동실이 그...
친환경 TPU소재 강아지매트 사용후기
친환경 TPU소재 강아지매트 사용후기 글/사진 김뚠뚜니 지난번에 포스팅한 펫바이블의 스테디 롤매트 여...
[24년도 첫 독서기록] 교회학교, 우리 교회도 부흥할 수 있다.
이번년도에도 주일학교(이하 어린이학교)를 맡게 되었다. 햇수로만 15년째. 중간에 '임신/육아/출산&#...
[제로스트릿 트위드 자켓&스커트] 졸업식에 제격
그간 너무 먹었다. 먹어도 너무 먹어 등빨이 좋아졌다. 졸업식이 코앞이라 어쩔 수 없이 옷을 샀다. 라지 ...
[네추럴 코튼 향균 40수 200g] 도톰한 수건은 옳아.
두툼한 수건이 좋다. 얇디 얇은 '목욕탕 수건'은 뭐랄까... 물기를 조금만 닦아도 수건이 푹 젖...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헤어 에센스 최고봉.
머리카락이 어깨선만 넘는다싶으면 갈라지던게 이걸 바르고부터는 멀쩡하다. 덕분에 쇄골길이까지 기르는 ...
240117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별 세개 반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작가. 열심히 살지말고 재밌게 살아야지.
[미나홈트 따순말 양기모삭스]수족냉증러 희망
젊었을적, 20대에는 발만 차가웠는데 체질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살이쪄서 그런건지 손까지 차가워졌다. 겨...
[영암 꿀 고구마, 베니하루카] 미친 고구마
나는 구황작물을 좋아하지 않는 그러한 사람. 옥수수, 감자, 고구마 다 싫어하는 그러한 사람. 그치만 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