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점집 가족 불화로 지친 마음 홍선생님에게 위로받고 왔어요

사실 저는 점집 같은 곳은 잘 안 믿는 사람이에요. 뭐랄까, 그냥 그런 건 재미로 보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