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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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일기 32일차 - 1차 배아이식 결과
배아이식을 하러 가는 날이 가장 떨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3개월 동안 기다려온 날이기도 했고 임신을 성공...
난임일기 31일차 - 1차 배아이식(1)
거의 3개월 만에 그리고 난자 채취 3번째 만에 1차 배아 이식을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모은 난자는 총 4개...
[스파오]마루는 강쥐 파자마 커플 잠옷 추천
안녕하세요 마루는 강쥐 파마자 후기입니다. 얇은 소재의 파자마에요 워낙 마루를 좋아해서 스파오에서 할...
난임일기 30일차 - 시험관 시술과 한약(1)
공난포를 경험한 이후 내가 뭘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한약이었다. 한약은...
난임일기 29일차 - 2차, 3차 난자 채취
1차 난자 채취에서 크게 실망했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점점 좋아질 거라는 기대에 찬 ...
[송도/르쁠라드수르]송도 잠봉뵈르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맛집 포스팅 오랜만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 중 하나인데요 그동안 맛집 포스팅을 하지 ...
‘벌써 주문량 폭등’ 대박 조짐 보이는 수지 K2 패딩
‘벌써 주문량 폭등’ 대박 조짐 보이는 수지 K2 패딩 청순한 외모와 어떤 옷을 입어도 본인만의 매력으로...
난임일기 28일차 - 2차 난자 채취 시작
1차 난자 채취에 크게 실패했지만 낙담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했다. 생활패턴을 바꾸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좋...
[삶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주인공 니나에 대한 이 책은 끝까지 니...
[마루는 강쥐 굿즈] 패브릭 슬리퍼 후기 + 광화문 교보문고 마루는 강쥐 팝업 2차 방문 후기 (3월 15일 자)
안녕하세요 마루는 강쥐를 사랑하는 제리데이입니다. 블로그용 스티커도 구매했어요 ㅎㅎ 귀엽죠? 광화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