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8년 만에 여자 단식 ‘金’…협회에 작심 발언도

2025.05.09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8년 만에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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