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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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억온천 가족탕 샌디아온천 수영장만한 욕조
샌디아 온천 우리 부부는 한번씩 가족탕을 찾습니다. 욕조에서 땀을 빼고 서로 등도 밀어주곤 하는데요. 선...
미용실 마니아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친정엄마가 머리를 잘라 주셨는데, 6학년이 된 이후로 부담된다며 파업 선언을 하셔...
울산 등억가족탕 아이랑 샌디아 온천펜션
" 울산 등억가족탕 아이랑 샌디아 온천펜션 " 하잇!! 기가남매 육아맘 냐옹공듀 와썹~ 물 좋아라...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고, 지난 겨울 방학에 3월 문화의 날에 맞춰 친정엄마도 함께 뮤지컬을 예매했다...
학부모 총회
연차 냈다고 여유롭게 늦잠을 잘 수는 없었다. 7시에 학교를 가는 아이를 챙기고, 새벽바람맞으며 가는 아...
2025/01/08-09
1/8 영어 숙제를 하다가, 문법 내용을 잘 모르겠다고 문제 풀기 전에 한 번 더 설명해달라는 말에 기분 좋...
2025/01/04-07
1/4 스키 타고 온 아이의 컨디션이 조금씩 떨어지더니 열이 났다. 유행을 피해 갈 수가 없나 보다. 욕조에 ...
2025/01/01
작년에도 스키장에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도 같은 곳에 있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
2024/12/19-12/26
마지막 조각들을 담아내듯 쉬엄쉬엄 무탈하면서도 소소한 이벤트들로 하루를 보낸다. 12/19(목) 퇴근을 하...
2024/12/18
아이의 중학교 교복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괜히 찡하고 설레어서 교복을 사러 가는 길이 두근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