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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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일기
지난주에는 별 이슈가 없었던 것 같다.사실 그 날이 그 날인 것, 별 일이 없는 것,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7월 셋째주 일기
별다를 게 없는 일상 속에서 쓰는 일기란 맛난 걸 먹었다거나 멋진 곳을 다녀왔다거나 이상하거나 신기한 ...
7월 둘째주 일기
둘째주에는 뭘 했었나?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볼까요. 봉와직염 으로 일주일 가량 무급휴식을 취하고 ...
7월 첫 주의 일기
지난주에는 무급 강제 휴가가 주어졌다. 가장님께서 비가 오던 지지난주 목요일 빗길에 혹이 있는 무릎을 ...
6월 넷째주 일기
지난 주는 주중에 반쪽이가 다치는 바람에 산도 못갔고 크게 별다른 일 없이 한 주를 보냈다. 보통의 매일,...
6월 셋째주의 일기
음. 지난 주엔 뭘 하면서 지냈더라? ... 12일날 산에 백만년만에 갔다가 신발 밑창이 터진 일(https://blog...
6월 둘째 주의 일기
6월 6일 현충일이 월요일인데 휴일이었다. 아싸~~ 오전에 해야 할 집안 일들을 해놓고 오후에 드라이브 겸 ...
맛난거 많이 먹으러 다녔던 6월 첫 주
매일이라도 쓰고 싶지만 바쁜 일상 속에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미뤘던 소소한 일상을 주간으로라도 작...
파주 해브펀 카페 베이커리를 다녀오다
파주에 신상 대형 카페 베이커리가 생겼습니다. 해브펀은 예전 금강산랜드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을 ...
어버이날 효도받다
어버이날이라고 첫코스로 아침에 영화를 보여주는 딸. CGV에서 코로나 방역해제된 지 얼마 안되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