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출처
+ 2390일 (12/11) 입학 선물을 받다 / 브레드 이발소 코스프레 중인 트니
삼촌... 쌩유베뤼 감사 ^^ + 2387일 (12/8)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가는 엉아 트니.. 삼촌이 조카 입학 선물...
+ 2359일 (11/10) 트니 인생 첫!! 소풍 도시락 싸기
엄마는... 도시락 싸기에 진심이었다!! + 2350일 (11/1) 오늘 특별한 일과 샷은 없고... ㅋㅋㅋ 매우 촌스...
+ 2349일 (10/31) 평일 에버랜드 방문기 / 금손 트니 인정!!
울 트니... 이제 진짜 엉아가 되었구나!! + 2343일 (10/25) 평일인 오늘...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에버랜드에...
+ 2342일 (10/24) 쿠킹클래스 수업 / 인생 첫 운동회에서 상품을 받다
울 아들은 금손이었다!! + 2338일 (10/20) 오늘 오후에 미술 보강 있는 걸 깜빡하고 쿠킹클래스 예약을 해...
+ 2337일 (10/19) 운동회 준비 중 / 인생 첫 김치볶음밥을 먹다
1일 1개 5성 디스크 뽑기? + 2335일 (10/17) 오늘은 아빠 오후 출근하는 날이다 트니를 등원 시키고... 아...
+ 2334일 (10/16) 가오레 5성 4개 득템 / 캠핑장에서 내쉐킹 체험 중
이제... 가오레 뽑기의 달인이 된 것인가? + 2328일 (10/10) 대체 휴무인 오늘... 할머니께서 우리 집에 급...
+ 2327일 (10/9) 캠핑도 가고 게임도 실컷 하기 / 트니의 할로윈 의상 도착
신나고 재미지게... 놀즈아~ ㅋㅋ + 2319일 (10/1) 홍천으로 캠핑을 떠나는 날... 정말이지 차가 너무 막혀...
+ 2310일 (9/22) 캠핑을 즐기다 / 울 애기 트니 / 첫 일기를 쓰다
캠핑 후 선물로... 마무으리~~ ㅎㅎ + 2305일 (9/17) 캠핑 첫날... 날이 왜 이리 더운게야 ㅠㅠ 땀 뻘뻘 흘...
+ 2304일 (9/16) 짜증핑 트니? / 두 번째 유치를 발치하다
그대는... 유춘긴가? + 2300일 (9/12) 추석 마지막 날...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오후 늦게 외출을 하기로 했...
+ 2299일 (9/11) 손톱에 무엇? / 7번째 추석맞이 / 선물은 트니도 춤추게 한다
추석 명절을... 즐기는 방법!! + 2292일 (9/4) 오늘의 일과샷은 없으므로... 패쑤!! + 2293일 (9/5) 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