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출처
+ 2978일 (7/21) 영화 관람 & 인형 뽑기 / 곤충채집 중인 두 부자
주말을 불태웠습니다... 충성!! + 2977일 (7/20)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오늘은 또 뭘 해야 할까? 아빠가 주...
+ 2976일 (7/19)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과 불태운 하루
하... 엄마 속은 타들어 가고여 오늘도 역시나... 등교샷은 없다 트니의 늦장으로 인해 오늘도 혼자 등교 ...
+ 2975일 (7/18) 디폼블럭에 빠지다 /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비 오던 날... 트니는 혼자 등교를 했다 + 2974일 (7/17) 아침이면 늦장을 부리는 트니에게 엄마는 특단의 ...
인천 고추짬뽕 맛집 동락반점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영_내돈내산
수년간 방문해 온 찐 맛집 매운 걸 좋아한다면... 팔로~ 팔로~ 미~ 안녕하세요 트니맘입니다 ^^ 얼마 만에 ...
+ 2973일 (7/16) 등굣길 / 옥수수 맛이 좋군 / TV를 보는 자세
오붓하게 같이 가요 짹짹!! 일어나세요 일어나라고 73649268번 재촉하고 나서야 슬금슬금 나오는 트니 하&#...
+ 2972일 (7/15) 눈누난나 출근 길 / 까맣게 불태운 열정 그리고 가오레
마지막 일기 이후... 20일째 만에 쓰는 일기 지난주 보홀 여행 후 처음 쓰는 일기... 열정을 불태우고 일상...
+ 2952일 (6/25) 엄마와 데이트 중 / 가오레 마니아 / 받아쓰기 100점
내쉐킹의~ 밀린 일기 ^^ + 2947일 (6/20) 지난달 일기를 마지막으로 엄마는 또다시 블로그에 손을 놨네? 아...
+ 2899일 (5/3) 어린이날 선물은 트니도 춤추게 한다
완죤 신이가 났어요 ^^ + 2898일 (5/2) 어느 날... 그 아들(??)을 출근 시키고 엄빠는 외출을 했다 밥 먹고...
+ 2897일 (5/1) 엄마는 근로자라 쉽니다 / 셀프 이발한 트니 엉아
트니 엉아의 일상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그동안 일기를 못 써 사진이 수두룩한데... 음... 어쩐담 ...
+ 2649일 (8/27) 인생 첫 컵 떡볶이 / 두 번째 멘사 마인드 스포츠 출전기
드디어... 개학이로구나~~ + 2643일 (8/21) 오늘 드디어 개학날이다 엄마는...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