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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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 휴가, 더 늦은 업로드 1
9월 초, 여름이라고 하기 어려운 계절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7-8월엔 너무 바쁘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내...
허셰프 8-9월 집밥 정산
7월부터 9월까지 홍천살이 한 덕분에, 초라해진 8월 목록. 그래서 합쳐버린 두달간 집밥 정산~ 이거 뭐더라...
[필름카메라] 야시카 FX-3
나왔다. 내가 카메라에 빠지게 된 찐 계기, 내사랑 야시카 FX-3. 자동카메라가 네대가 생기다보니 장비병...
[필름카메라] 미놀타 X-500
내가 야시카 수동카메라를 구매한 뒤, 수동카메라를 주문했다고 이야기하자 땡구가 은근 기분 상한 표시를 ...
[필름카메라] 올림푸스 OZ120 ZOOM
필름카메라를 찍기 시작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자동카메라가 네대가 되어버렸다. 얘는 부모님이 나의 어린...
[필름카메라] 삼성 케녹스 170ip
우리집 세번째 자동카메라. 한창 필름카메라를 처음 사고, 2주에 열롤 정도 사진을 찍고 다닐 적에 땡구가 ...
일상 속 소소한 휴식.
소소한 휴식에 그렇지 못한 스압. 그렇게 자주 쉬지 않았는데 쉴 때 한 맺힌듯 쉬었나, 사진이 겁나게 많다...
춘천과 홍천을 넘나드는 주말 (feat. 찰옥수수 축제)
주말. 나이 31세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춘천 집들이를 다녀왔다. 사실 못갈 줄 알고 못간다고 실컷 얘기...
[와인] 디코이 메를로, 텍스트북 까쇼, 빌라골프홀인원, 라우둠샤르도네, 레몰레비앙코
요즘 넘 피곤해서 미루고 미루다 올리는 7월 중순 와인 모음.ㅋ 너무 미뤄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을 더...
허셰프 7월 집밥 정산
7월엔 배달음식 안먹어야지 다짐했건만 6월보다 더 많이 시켜먹은 것 같다. 자중자중. 콩국수. 땡구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