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살이 168주 차 화. 작은 차이로 비 쫄딱 맞고 체함.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공부 할 것들. 여름 방학이 매우 즐거웠던 결과로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겠지. 나누면 안 되나

2025.05.11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게 느껴졌다 일하다가 퇴근 전에 빠르게 마무리 짓고 갈 게 생겨서 살짝 늦게 퇴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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