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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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이 172주 차 수. 짐 정리 슬슬 시작하니까 이 작은 살림에도 잊고 있던 물건들이 많네요. 요즘 비 타이밍 베리 굳. 하기 싫은 과제 앞두고 다른 공부라도 하는 중
어제 자기 전에 이사 대비 짐 정리를 슬슬 시작했다 이사하는 날에는 A 님이 차로 도와주시기로 했고 원래...
아기 양면 턱받이 마이리틀데이지 츄잉 테리빕 후기 색상 추천 마리데 출산선물
모이젠입니다 ;-) 귀엽고 실용적인 마이리틀데이지 턱받이 테리빕 후기 시작합니다!! 마이리틀데이지는 줄...
호주 살이 172주 차 화. 낮잠 자는데 소음이 최고치. 그렇지만 너무 졸려서 계속 자긴 함. 연휴 끝나니까 안 좋아지는 날씨. 아마 올해 들어 비가 가장 길게 많이 온 것 같다
이스터 연휴 끝나고 다시 출근 그래도 이번 주는 학교 일주일 중간 방학이고 금요일엔 또 공휴일이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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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이 172주 차 월. 이사 대비 냉장고에 있던 것들 탈탈 털어 쓰기. 오늘 쉬어도 될 것 같아서 야랄라 하우스 가서 노래 들으며 멍 때리기. 코딩 제출 전 손보다가 2시간
이스터 연휴 마지막 날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던 것들 최대한 다 탈탈 털어서 이번 주에 먹을 요리 만들었다...
간편한 사용감으로 뭉친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소도구 비슈누 땅콩볼 추천해요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마사지를 하려고 마사지소도구를 이용중인데 특히 정말 좋은 이...
호주 살이 171주 차 일. 일어나자마자 다시 코딩 시작해서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하루 종일 코딩. 제출만 하면 되는 수준까지 완료. 힘든데 재미있다. 내일은 쉬고 싶다
새벽 5시 넘어서 잤고 눈 뜨니까 12시 넘었음 일어나자마자 빨래 돌리고 밥 먹은 뒤 바로 코딩 시작 안 쉬...
호주 살이 171주 차 토. 볼더링 후 인스펙션 갔다가 생각보다 조건 호의적이고 집 살만해 보여서 바로 계약함. 본격 코딩스러운 코딩 시작. 피곤해도 멈출 수 없어 새벽 4시 넘김
아침에 볼더링 가기로 해서 어제 늦게 잤으나 일찍 일어남 우동 끓여 먹고 짐으로 출발 우동은 전에 사다 ...
호주 살이 171주 차 금. 내일 인스펙션 하나 잡음. 그런데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 오늘도 지나가다가 외부 살펴보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일단은 코딩만 하면 되니까 과제도 좋음
일어나서 우동 끓여 먹고 파라마타 시티 캠퍼스로 향했다 어제 여기저기 집 보고 싶다고 연락했던 곳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