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출처
호주 살이 174주 차 월. 새 집에서 첫 출근.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이라면 매일 새벽에 깰 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집에 드나드는 고양이 첫 만남
동네 마음에 들고 집 마음에 들면서 잠들었는데 새벽에 누가 전자레인지 돌리고 전기주전자 돌리는 소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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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이 173주 차 일. 새 집에서 첫 아침. 썬더볼츠* 아주 재미있게 봄. 더 리젝츠 샵. 케이마트. 옷걸이 얻기. 마트 네 곳 돌았음. 닭다리곰탕. 케이마트 밥솥 개시
아침에 썬더볼츠* 보러 가기로 한 날이라서 일찍 일어남 어제 늦게 자서 6시간도 못 잤다 근데 일단 침대가...
호주 살이 173주 차 토. 뉴잉턴 안녕. 라이달미어 안녕. 이사 완료. 호주 선거일. 이케아 전시 상품 떨이하는 책상 득템. 케이마트 쇼핑. 웬트워스 포인트 버거 포인트. 알디
이사하는 날 일어나서 침구류부터 세탁기 돌렸다 라면 끓여 먹고 최종 짐 정리해서 다 밖으로 가지고 나감 ...
[종로] 익선동 조선스키피 땅콩버터 팝업스토어 놀거리
쿠버댁 입니다. 서촌에는 자주 놀러왔었는데 익선동은 처음이었습니다. 경복궁 쪽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
호주 살이 173주 차 금. 이사 하루 전. 집 비밀번호랑 청소 상태 보고받음. 의자 언제 줄 건가요. 김치 피크민이라고! 과제 보완하고 볼더링. 맥도날드 생일 쿠폰 짜졌음
어젯밤도 추웠음 아침에는 날씨 흐렸는데 오후 되면서 살짝 좋아짐 퇴근하고 집 와서 빨래 돌리고 운동하고...
육아용품ㅣ마리데 마이리틀데이지 인견 누빔 양면 매트 내돈내산 구매
아기침대에는 뭘 깔아주어야하는 것인지 하나도 감이 안와서 폭풍 검색을 했는데, 방수매트만 깔았다 뭐 여...
호주 살이 173주 차 목. 아침밤에 추움. 이삿짐 싸기. 지난 방학 볼더링을 시작한 것이 이번 학기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집 오는 길 갑자기 내린 비에 홀딱 젖음
밤에 좀 추웠음 이사 가는 집은 아마 지금 집보다 더 추울 것 같은데 히터를 사야 하나 고민 싼 거 사서 쓰...
호주 살이 173주 차 수. 피크민 랙 심해서 삭제하고 나니까 친구가 피크민 시작. 이사할 방 계약서 사인. 본드 송금. 공부가 안 되는 건 이사 때문만은 아니지만 책임은 있어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서 우비 챙겨서 출근함 일하고 점심 먹고 학교 가기 전에 피크민을 삭...
땅콩버터 추천 무첨가 순 100% 위내추럴 피넛버터 크런치 - 보관 편한 부드러운 무가당 요리 활용 OK
무첨가 100% 땅콩버터의 맛을 알고난 뒤엔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게되는 무가당 피넛버터. 지난 번에 구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