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사랑의 온도. 책이 코치이고 글 쓰며 코칭 한다. [언어의 온도]

2025.05.11

나를 이해하기 위해, 아니 나를 알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은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렇게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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