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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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후~ 슬픈 12월 말이다 슬픈 연말~ 언제쯤 평온한 때가 올런지...
12월 28일
밀리지 않고 일기쓰기가 목표였는데..ㅋㅋㅋㅋ 하루에 두개씩 쓰고 있다...허허~~~ 오늘 다 쓰고 낼부터는 ...
12월 29일
일요일 흠... 인생이란 뭘까? 월욜이 다가오고 있다. 후~ 매일 내 맘을 다독이지만 내 맘은 갈대같이 흔들...
12월 27일
친한 직원과 이별을 했다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 직원~ 영원한 이별은 아니지만 마음으로는 많이 의...
12월 26일
병원 갔다와서 뻗었다 요즘 추워서 그런가 집에만 오면 잔다ㅋ 넘 피곤해~~ 연말~ 흠~ 그냥 아무렇지가 않...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쇼핑! 근데 막상 살건 없다ㅋ 사람이 넘 많아서 사람 구경하고 맛난 갈비 먹고 집에 왔다 빨...
12월 24일
나의 해방일기 오늘부로 나는 나를 추앙하기로 했다. 드라마를 볼 때는 왠 추앙? 엥? 이런 생각을 했는데 ...
12월 23일
이번엔 샤인머스켓! 기분 나쁠 땐 꽉꽉 어금니로 씹어줘야한다! 갑자기 서류 가격이 생각 안나서 옆 직원에...
12월 20일~21일
열받아서 일기 쓰기 넘겼다 ㅅㅂ 몰라서 물어보면 소리지르고 책 보라하고 지가 모르는건 왜 나보고 찾아보...
12월 22일
노을 보며 하루 마무리~ 기도도 하고 마음도 가다듬었다. 원하는 바 뜻하는 바 다 이룰 수 있는 내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