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 32개월 예쁜데 더럽게 말안듣는

2025.05.12

이제 저 의자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정수기 물도 혼자 따라먹고, 유팡안에 있는 칫솔도 꺼내서 가지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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