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출처
견진 접수
어젯밤 메신저로 선배님이 연락을 했다. 중요한 일이 아니고서야 연락이 잘 없는 편이신데 무슨 일인지 봤...
환희의 신비
24일 새벽, 환희의 신비를 바쳤다. 견진 대상자인 만큼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기도를 드려야겠다.
제임스 마틴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가톨릭출판사
기도 생활의 기본 둘러보기 -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https://m.blog.naver.com/iamlsh/2238071...
[플랫] 빈곤·학대·성차별적 법률이 만든 ‘죄’…전세계적으로 ‘수감된 여성’ 늘었다
#리그램 - @flatflat38 by @get_regrammer “극우의 부상과 여성 권리에 대한 세계적 백래시, 여성을 표적...
P,77 악셀 하케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쌤앤파커스
우리의 주제는 법이 아니라 공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 법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이 새로운 세계에서 ...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 교양인
성경 필사를 잠시 중단하고 현재 정희진 저자의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과 <나쁜 사람에게 지지 ...
성소수자 교사 73% "학교에서 차별.혐오 표현 들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87075.html
p, 26 정희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교양인
피아간의 장단점을 아는 것은 싸움의 기본이다. 이를 무시하그 권력자만이 지닐 수 있을 자원을 욕망하면, ...
p, 68 정희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교양인
지난 20여 년 동안 성소수자 인권운동과 이론화에 헌신한 한채윤의 글은 동성애에 대한 논의라기보다. 한국...
성경 공부를 목표로
LET'S GET WE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