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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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6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영광의 흔적 Stigma of Glory)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2023년 7월 23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밝은 나눔이 되도록)
어떤 분이 친구랑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가 경험한 내용을 들려준 일이 있습니다. 식당에는 많지 않은 ...
2023년 7월 16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이제사 제대로 걸으려 합니다)
제 몸에 대해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저는 제대로 걷는 법도 몰랐습니다. 그냥 걸어지는 대로 걸었던 것 같...
2023년 7월 9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싱글들의 목자와 목녀)
금요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목장시간. 삶의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정하여 시간의 헌신을 하는 분들이 있습...
2023년 6월 4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감탄하며 살기)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복된 일은 감탄과 탄복이 계속되는 일이라고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다. 어릴 때 이것도...
2023년 6월 11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예배당을 생각하면...)
예배당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입니다. 예배당은 성령...
2023년 6월 18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부친 추모식을 마친 후)
고인의 3주기 추모식이라면 조선시대 유생들이 지키던 3년상이 생각나서 그런지 특별하게 여겨지는 정서가 ...
2023년 6월 25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하나님을 앞세우는 습관들)
어린시절 저의 집은 온 가족이 하나님을 앞세워 살아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두드러진 모습이 성미(聖米...
2023년 7월 2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아쉬움 한 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해 봤을 것 같습니다. 그런 쪽으로 말씀을 많이 들으니까...
2023년 5월 7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그리스도인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