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출처
2024년 3월 17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자랑스러운 목자목녀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가정교회를 하면서 얻는 기쁨 중의 하나는 믿음이 없던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2024년 3월 3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내 안에 숨은 죄를 발견하는 법)
오스왈드 샌더스는 자신의 책 “영적인 지도력”의 말미에 의식하지 못하면서 넘어지기 쉬운 죄를 열거하고...
2024년 3월 10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성숙한 제자의 행복한 생활)
이웃이 예수님을 믿도록 돕는 일이 교회를 이룬 사람들의 첫번째 사명입니다. 예배드리는 일이 교회의 사명...
2024년 2월 25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
어떤 사람과 친하다는 것과 어떤 사람과만 친하다는 것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청년대학부 사역을 신나게 ...
2024년 2월 18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나를 중독시키려고 애쓰는 사람)
행동경제학에는 ‘시간에 따른 선호 역전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역으...
2024년 1월 7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2024년 표어 성령님과 함께 말씀 속으로)
새해가 밝았고, 저희에게는 2024년이라는 선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습니다. 올해에도 다양한 일들이 지...
2024년 1월 14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희생을 요구하는 이유)
2024년부터는 삶공부를 주중에 하기로 마음을 먹고 공지를 했습니다, 주중에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부담되...
2024년 1월 21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잦은 기침이 싫어서)
체질적으로 목회에 적합한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가끔 자신은 목회하는 것이 잘 맞아서 체질이라고 말하는 ...
2024년 1월 28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부족한 데도 여유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족한 것에 대해서 아쉬워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여기서 더 안 좋게 되면 좌절...
2024년 2월 4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설교자에게 칭찬이 되는 것)
저는 설교자로 일생을 살아오면서 언제나 중압감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평생해 온 설교지만 아직도 힘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