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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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실, <부추꽃처럼 웃어서>
<부추꽃처럼 웃어서> 허은실 손들이 솟는다 허리 잘린 그 봄날로부터 나무는 맹렬하게 잎을 틔웠다 ...
김진경, <봄나무>
<봄나무> 김진경 세상을 다 살아본 뒤에도 몸이 남아 있으므로 살아야 하는 성자들의 표정 없는 슬픔...
이정록, <울음의 진화>
<울음의 진화> 이정록 포대기에 쌓인 너는 울음으로 존재한다 울음소리는 어미에게로만 향한다 한 생...
이정록, <아프니까 그댑니다> <옆걸음>
<아프니까 그댑니다> 이정록 암에 걸린 쥐 앞에 열두 씨앗 놓아둡니다 성한 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
이병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시간>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이병률 무언가 쑥 하고 몸에서 빠져나갈 때 스윽 할 때도 있고 흐응 할 ...
[내돈내산]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나비주름 쉬폰커튼 셀프설치 후기
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
천양희, <어처구니가 산다>
<어처구니가 산다> 천양희 나 먹자고 쌀을 씻나 우두커니 서 있다가 겨우 봄이 간다는 걸 알겠습니다...
천양희, <무서운 시간>
<무서운 시간> 천양희 어둠이 깃드는 숲에 발걸음 멈추고 서 있으면 기척도 없이 안개가 숨어든다는 ...
Oleg Pogudin- Din Din Din
https://youtu.be/qw6VNt7fpAE?si=1Mv3DkBlUNASNoZN
Joni Mitchell - Cherokee Louise
https://youtu.be/zyipnRngQlQ?si=E5CvmIGl68w9iW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