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출처
경주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2024.10월 첫 주 경주여행의 늦은 기록.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생각보다 꽤 오래 있었다. 눈이 즐거웠으니 이...
경주국립박물관
경주 다녀온지 벌써 네 달이 지났는데 한 글자도 적지 못했다. 더 지나면 정말 남기지 못할 것 같아 서둘러...
감사일기(2.22)
하나, 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을 집으로 초대해 매일같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휴직 기간...
별 거 아닌 어느 날의 이야기.
오랜만에 혼자 잡은 운전대는 아주 설렜고, 오디오에서 나오는 잊고 있던 옛날 노래도 좋았다. 왜인지 따뜻...
파이돈(플라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
감사일기(2.18)
하나, 주말에 친정엄마, 친정오빠, 대전 우리 세 가족이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
파이돈 - 플라톤
반갑습니다, 고막입니다. 어느덧 2월 중순이 되었네요. 참 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이 때로는 야속하다고 느...
감사일기(2.9)
하나, 주말에 친한 직장동료의 아이들과 함께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장염으로 함...
책10. 파이돈/플라톤
소크라테스의 사형 집행 날 아침 파이돈과 크리톤, 테바이 사람 케베스와 심미아스 등이 감옥으로 찾아와 &...
9살에게 배운 인생론.
아이가 도서관 특강에서 종이를 가져왔다. 주제는 2025년 내가 하고 싶은 일 적어보기. 그런데 온통 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