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 > 장석주

2025.05.12

&lt;금요일의 시&gt; 너무 멀리 와버리고 말았구나 그대와 나 돌아갈 길 가늠하지 않고 이렇게 멀리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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