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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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누구세요~♡
#누_누_누구세요? 이쁜 따님과 함께 안녕님이 오셨다 어릴 때부터 봐왔던 *은이라서 훌쩍 키가 자란 숙녀 ...
『걷기의 즐거움』 과 함께
촌에 이사를 와서 처음 맞은 추석,, 북카페라는 공간 때문에 조금은 다른 추석을 보낸 것도 같애요 뒷집 승...
인생이 별것인가요
여행 중에 혹시나,, 평산 책방지기님을 뵙는 우연은 없었지만 매일이 축제였던 통영의 밤, 최고의 우연이고...
가장 고마운 사람
지난 주에 시어머님 제사를 지냈다 내년부터는 아버님과 합제라서 내가 모시는 마지막 제사인 셈이다 그래...
Cobalt Blue,, 통영
全爀林 畵佰 에게 / 김춘수(金春洙) 全畵佰, 당신 얼굴에는 웃니만 하나 남고 당신 부인께서는 胃壁이 하루...
한라생태숲에서
산수국과 함께 숲길 걷기, 시의적절한 요즘이다 산수국, 하면 생각나는 숲길이 더러 있지만 가볍게 걸을 요...
오늘 두모,,
예전엔 - 사진 좋으네요, 하면 - 풍경이 좋아서요,, 그랬는데 이노무 노을 풍경은 아무리 잘 담으려 해도 ...
어느 날은 빛새꽃, 이선미
어느 날은 눈부시게 쏟아지는 개울가 햇빛을 고스란히 담고 핀 복수초를 보았다. 햇빛 속에 찬란한 꽃잎을 ...
「선흘 안」에서 하루
애들이랑 펜션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는데 너무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펜션으로 ...
흐린 날, 두모에서 자구내까지
원래 날씨 타령을 잘하는 편이지만 시골로 오니까 날씨에 더 민감해져요 집에만 있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