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여운이 남는 책

2025.05.12

소설은 초반 도입부만 지나면 술술 읽혀서 편안하게 읽기 좋다. 그래서 비소설을 읽다가도 소설을 한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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