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11p

2025.05.13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2020년 이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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