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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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나는 열심히 하지 않고도, 노력하지 않고도, 여웃돈을 손에 쥐고 싶었다. 조금만 더 넉넉하게 살고 싶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
푸아로는 오랜 친구 헤이스팅스 대위를 만나 집에 오니 타자기로 타이핑된 편지가 와 있다. 편지에는 살인...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가장 무더울 때였던 7월말에 만나고 여름을 지나 가을에 다시 보게 된 H쌤.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하고 펌...
피터 스완슨의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의 책을 또 읽었다. 제목을 보고 여덟건의 살인을 완벽하게 해낸 이야기인가하는 1차원적인 유...
최은영 장편소설 '밝은 밤'
주인공 '나(이지연)'는 이혼의 상처를 안고 희령 천문대의 연구원 채용공고에 합격해 서울을 떠...
이치조 마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겪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눈을 질끈 감고 읽어나간다. 읽으면서 입에서 연신 욕이 나온다. 가슴이 답답...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
친구가 어디선가 무료로 받은 책이라며 읽으라고 던져준다. [오베라는 남자]? 어디선가 낯이 익은 제목이다...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죽여 마땅한 사람들 (The Kind Worth Killing) 읽으면서 내내 '질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들이 ‘안중근’이 나라를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제거하려는 결의를 대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