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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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가 사라졌다
아침에 눈을 뜨니 얇은 이불을 끌어와 덮고 있었다. 끈 나시 잠옷만 살짝 걸쳤는데도 더위를 이기지 못했던...
거울 없는 미용실
몽골이야기 1 2024년 8월 17일, 1960년 김일성이 지어줬다는 몽골 학교를 방문했다. 울란바토르에서 한 시...
다시, 다시, 다시
더위와 해외 여행을 핑계로 블로그 글을 못 쓴지 20일, 지난 일년 중 가장 오래 쓰지 못했다. 블로그 글 외...
자신을 믿고
아침단상 5. 갑자기 양궁, 활쏘기 팬이 되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 무렵 평소에는 잘 켜...
맥베스 연극 관람 후기_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원문
전회 전석 공연 티켓 매진과 함께 관람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연극 맥베스를 관람했다. 7월의 마지막 날...
매미, 지렁이, 그리고 작은 새 _ 삶의 진실
아침 단상 4. 밤에도 매미가 울면 열대야라고 한다. 아침저녁 그리고 잠을 자야 하는 밤에도 매미 소리가 ...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같은 책, 이화열의 지지 않는 하루
사람들이 제법 들어찬 전철에서 공간의 혼잡을 잊은 채 읽었다. 업무를 하다가 누군가 전해 준 간식을 입에...
김민기의 아침이슬, 친구, 아름다운 사람, 잘 가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H의 선택, 제일 쉬웠어
사회복지사가 만난 사람 13. H는 첫 직장 옆자리 동료였다. 나이는 나보다 두 살 어렸지만, 신중하고 배려...
특별했던 전시회, Link & 전통매듭의 재구성
전통 매듭 공예를 현대적 해석으로 재구성한 특별한 전시회가 있었다. 짧은 기간 있었던 전시라 미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