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시간을 잇는 손길 _ 국가무형 유산 특별 전시
아침부터 빗줄기가 강해서 외출을 망설였지만, 추석을 앞두고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고 싶었다. 방학 동안 ...
초대
어제 갑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초대를 받았다. 살고 있는 단지 안에 식당이 새로 생겼다고 했다. 평소 내가...
그럼 울까요
아침 단상 7. "너희들 그렇게 계속 웃을 거야? 조용히 안 해!" 좁은 공간에 200여 명 몰려 앉아 ...
불안과 질병이 없었다면_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아침 단상 6. 죽고 싶어요,라는 말을 일평생 한 번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축복받은 인생을 ...
에드바르 뭉크, 그림과 판화를 사진으로 옮기다
꽤 오래전부터 벼르던 뭉크전을 드디어 보러갔다 티몬 사태 때문에 안그래도 더운 여름날 더 열이 났었는데...
어젯밤 데이트
어젯밤 데이트의 방해자는 이 녀석이었다. 누굴 데려가려고 심상찮은 표정으로 경계하며 나를 쳐다봤다. 너...
이 삶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사회복지사가 만난 사람 14 ♬♪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 뚜드단단단, 뚜드...
몽골 항공(MIAT) 탑승기
몽골이야기 2. 역시나 몽골 항공 날개에는 말이 그려져 있었다. 칭기즈칸의 후예인 몽골인들에게 말은 특별...
핑계가 사라졌다
아침에 눈을 뜨니 얇은 이불을 끌어와 덮고 있었다. 끈 나시 잠옷만 살짝 걸쳤는데도 더위를 이기지 못했던...
거울 없는 미용실
몽골이야기 1 2024년 8월 17일, 1960년 김일성이 지어줬다는 몽골 학교를 방문했다. 울란바토르에서 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