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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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맛있는시간 (핏제리아오 경리단길점)
오랜만에 학교사람들과의 만남 동문회 모임의 즐거움에 빠져서 행복했던 날들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
[캠핑] 봄날의 캠핑인줄 알았으나 불타버릴뻔한 봄날씨.
봄날의 캠핑. 캠핑장 가는길에 벗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꽃놀이~ 가는길에 ...
[캠핑] 10여년만에 캠린이가 된 듯한 어느날.
추위가 가기 전 아쉬운 마음에 혼자 마지막 캠핑을 떠났다. 혼자 갈 땐 작은 텐트를 썼는데 이젠 혼자 새턴...
[캠핑] 이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식도락캠핑
이것이 캠핑이다! 지난번 캠핑에 너무 지쳤지만.. 그래도 캠핑의 욕구는 꺼지지 않지! 이번엔 친구님들 도...
남산아래 보이지 않던 동네..
종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내내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사방발팡을 누비면서 살았었다. 첫 직장...
[독서]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같이 일하는 동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생각들이 참 많은데, 비율은 대부분 ...
[독서] 마흔에게
새 해가 시작되고 마흔을 맞이하여.. 마흔에 관련 된 책을 몇권 샀다. 어릴적 마흔살은 엄청난 어른의 느낌...
[강원도여행] 겨울 모녀여행 (with 강지)
오랜만에 엄마랑 강아지랑 여행 다녀 왔습니다. 가도가도 자꾸 강원도.. 익숙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
뜬금 없는 곳에서 맛난 맛있는집. (과림동 이모네김밥)
추적추적 비오는 퇴근길.. 퇴근 후에 집까지 가는길은 한적한 외진도로라 식당을 찾기가 어렵다. 동네지리...
[캠핑]오랜만에 좋은사람들과 캠핑의 시간..
얼마만에 캠핑인가.. 오만년만에 캠핑인데.. 오랜만에 다시해도 여전히 너무 좋지 아니한가^^ 이리저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