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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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바질 밭떼기 갖는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잘 자랄 줄이야. 너무 무성해져서. '저걸 빨리 수확해서 바질...
나만 아는 그런 날
일탈이 필요했던 날. 무모한 시도를 했다. 아무렴 어떠랴. 당장 죽을 것만 같은데. 우선 살고 볼 일이다. ...
외부 수돗가 만들기
주택 짓고 정말 별걸 다 만들게 되는 것 같다. 집지으면 10년 늙는다 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집 짓고 10...
주간일기 챌린지 도전 1
참여해본다. #Thanks to 신이나는맘 집지으며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댈 때 블친. 신이나는맘께서 보내...
주택 일상
#첫수확 오늘 수확한 꽈리고추 한 개. 딱. 하나. 열렸다. 콩나물 국에 넣어 시원한 국물로 저녁식사 하기. ...
디딤석 깔던 날(05.06)
디딤석을 드디어 작업하기로 마음먹고. (아주아주 큰~~~맘 먹고) 인근 석재상에서 판석을 구입하여 시공을 ...
텃밭에 진심인 여자(feat.틀밭 만들기)
요건 일주일 전 우리집 마당의 텃밭상황이다. 날씨가 더워서일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로 ...
바닥블럭깔기(feat.재능발견)
우리집의 동쪽부분 바닥. 흙바닥으로 그냥두면 잡초가 무성해질테고, 잔디를 깔자니 매일 들여다보는 곳이 ...
햇빛 부자
2월의 일상들. 남향이라 겨울해가 참으로 길고 따사롭게 집안 깊숙히 밀려들어온다. 특히 2층은 난방을 하...
65. 집짓기 99-100일차
99일차(1월 29일-30일) : 새 집에서의 첫 날 밤 저수지가 꽁꽁 얼정도로 매섭게 추운 날이다. 집앞 빵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