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4월의 정원 기록
퇴근하면 깜깜해서 5일 내내 마당아이들을 보지 못했다. 속상속상. 큰맘먹고 아침 출근 전 마당을 둘러본다...
두번째 봄
씨앗을 바로 흙에 심으니 발아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올 해는 야심차게 솜파종 도전. 확실히 발아율이 좋...
주택AS(결로, 외풍)
주택살이 꼭 1년이 되어간다. 별다른 문제 없이 만족하며 잘 살고 있다. 따뜻하고 조용하고 주차고민 없고 ...
병원 바이~(박동성 이명)
이명에 시달린지 9개월. 3월부터 갑자기 시작된 이명. 그것도 독특하게 박동성 이명. CT결과. 고막 바로 ...
할 일이 많네.
한동안 블로그를 못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바닥을 치니 만~~~사가 다 귀찮고 의미없고를 반복. 또, ...
썬팅지&시트지 셀프시공
커튼을 아직도 확정짓지 못했다. 창호를 뚫어 설치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워 좋은 방법 없을까만 고민만하다...
사춘기 딸
사춘기 딸. 그 어느 곳도 함께하길 거부하는 나이. 겨우 설득하고 꼬셔야만 외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당. 텃밭. 정원.
마당인지 텃밭인지 정원인지 모를 우리집. 나무는 한번 자리잡으면 이동이 힘들어 무얼 어디에 심을까 고민...
지인의 집짓기(주택 기밀테스트)
2년 전 즈음. 같은 직장에 근무했던 지인 분이 용인에 집을 짓고 있다. 어쩌면 이분이 나의 집짓기에 불씨...
자급자족의 삶
블챌을 왜 시작했을까. 토요일 저녁이 되니 압박감이;;;; 갤러리를 뒤적뒤적. 자급자족의 삶을 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