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D+250 20100606 이집트 룩소르 (카르나크 신전에서 소리를 외치다~!)
12시 쯤 나와서 설렁 설렁 점심을 먹으러 간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길가에 야자수가 있다....
D+249 20100605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강한 남자 람세스~!!!)
새벽 3시에 기상 3시 30분에 짐을 챙겨 놓고 바로 아부심벨로 가고 있다. 사막에 온 느낌이 ...
D+247 20100603 이집트 카이로 (진짜 세상은 좁구나...여기서 아는 사람을 만나네?)
내 이름이 세겨진 목걸이다~~ 뒷면은 이렇게 알파벳과 글자에 관해서 다 나와있다. &...
D+248 20100604 이집트 아스완 (잠깐 쉬어가는 아스완~~석양이 멋지다)
아스완에 간다. 사실 아스완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아부심벨을 보러 가기 위한 중간 도시로 머문다...
D+245 20100601 이집트 카이로 (다시 혼자가 되다!)
두둥 두둥 드디어 간다~~~~~ 6월 1일 아침기상!...
D+246 20100602 이집트 카이로 (무덤 중에 무덤 피라미드를 가다!)
내가 묵었던 한인 민박~~ 꽤 좋아 보인다. 과일 파는 가게~~ ㅋㅋ심바가 이집...
D+244 20100531 이스라엘 (이런일이...이럴수가...)
아침에 일어났더니...이 난리가 일어나있다........ 어쩌지 어쩌지 걱정 중 이스라엘...
D+242~3 20100529~30 요르단 암만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 정복!!!)
진짜로 신기한 ATM기... 영어로는 안뽑히던 돈이 아랍어로 그냥 하니까 뽑힌다. 아랍 뱅...
D+241 20100528 요르단 암만 (사해 한번 갔다가 죽을 뻔 했다. 공짜 좋아하다가 죽을 수도..ㅜㅜ)
이게 어제에 이어지는 내용인데...사실 우리가 암만으로 넘어와서 이상한 버스 터미널에 내렸다. 여...
D+240 20100527 시리아 보스라 (원형 극장에서 재밌는 의사 처자를 만나다~~)
뒷모습 ㅋㅋㅋ 초췌해보이나? 그래도 즐겁다. 보스라에 가기 위해 봉고에 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