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막에서 고립되다(2) 홍고린엘스, 고비사막 자유여행

2025.05.13

혜원이와 나는 덩그러니 양과 염소의 울음소리로 가득한 집에 떨어졌다. 그날의 두 번째 고립이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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